트와이스 지효, '그래미 주목' 센시아와 첫 협업…여름송 '디스턴트 러버'

신진아 2026. 7. 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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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와 그래미가 주목한 센시아가 여름송을 내놓는다.

뮤직카우 US는 1일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효와 센시아의 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뮤직카우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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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 뮤직카우 제공

[파이낸셜뉴스] 트와이스 지효와 그래미가 주목한 센시아가 여름송을 내놓는다.

뮤직카우 US는 1일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지효와 센시아의 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1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래미 어워드에 두차례 노미네이트 된 센시아는 1970년대 후반 자메이카에서 발전한 음악 장르 '댄스홀' 대표 아티스트로, 1억명이 넘는 글로벌 리스너를 보유하고 있다. 메건 더 스탤리언, 21 새비지, 션 폴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굵직한 협업을 이어온 디바로 이번 '디스턴트 러버'를 통해 K팝 아티스트와 첫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프로비트(나이지리아와 가나에서 발전한 현대 팝 음악) 장르의 곡이다.

뮤직카우는 앞서 지난 5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과 글로벌 R&B 아티스트 칼리드(Khalid)의 콜라보 음원 '썸띵 스페셜(Something Special)'을 전세계에 공개했다. '썸띵 스페셜'은 부드러운 감성의 R&B 곡이다.

뮤직카우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락네이션과 함께 진행하는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미국 아티스트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이 음악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국내외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긴밀한 교류를 이끌어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 팬덤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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