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시장에 혁신의 바람이 분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gamezin.com) 2026. 7. 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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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대표 ‘헬스케어+블록체인=신규 시장’ 개척 ‘눈길’
장정우 엠에스온넷 대표
헬스케어 시장에 AI 붐을 타고 혁신적인 바람이 지각변동을 부추기고 있다. 최근 AI는 사회의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파급력을 높여가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에도 AI 붐은 새로운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AI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업계의 순위 변화마저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헬스와 AI의 접목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있다. 엠에스온넷 장정우 대표다.

그는 2024년 1분기부터 AI와 헬스케어를 접목시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AI와 헬스케어 그리고 블록체인까지 연결하며 전혀 다른 형태의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AI로 설계한 CTOC의 세계

장 대표는 2024년 1분기 헬스케어와 실물자산을 연결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보상적 도움을 받으면서 건강을 유지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을 했다.

그의 생각은 ‘AICARETOC(에이아이케어톡)’이라는 프로젝트를 탄생시켰다.

장 대표는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수면을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건강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가 병원, 건강 앱, 보험사,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분산되면서 연결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는 건강 데이터가 만들어지는데 반해 데이터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장 대표는 AI를 통해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Real-World Evidence(RWE)’ 구축을 고민했고 그 결과로 에이아이케어톡 이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장 대표는 “축적된 데이터는 제약회사뿐 아니라 보험사, 연구기관 등이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 자산으로 바꿔 개인에게 가치를 돌려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즉, 개인이 데이터를 만들었지만 개인이 참여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에이아이케어톡을 통해 개인에게 창출된 가치가 돌아가는 선순화 구조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그는 이런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것은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통합적 시스템 관리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인이 만들어내는 건강 관련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를 활용한 분석과 전문가의 검증으로 프로젝트가 시장에서 파급력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에이아이케어톡은 안정적으로 시장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CareToc(케어톡)’이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점차 개인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개인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차 에이아이케어톡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CareToc’ 이용자가 늘고 있는 상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AI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와 실물 자산 연결을 통한 ‘헬스케어 데이터 이코노미’ 구축 사업은 개인 데이터를 통한 ‘보상 체계’를 만들었다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 리얼 건강 데이터 구축…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도

장 대표는 헬스케어와 실물자산을 연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장정우 엠에스온넷 대표가 ‘케어톡’과 실물자산과의 결합 프로젝트인 ‘에이아이케어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장 대표는 3분기내에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다른 업체에서도 헬스케어와 관련된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물자산과 연결해 AI를 활용한 리얼 건강 데이터를 구축, 개인에게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CTOC 토큰을 생성하는 등의 실질적으로 데이터의 주인인 개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이 있었다”며 “선도적 역할에서 오는 부담감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CTOC의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그는 에이아이케어톡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CTOC을 이미 글로벌 2곳에 상장한 상태다.

CTOC에 대한 검증을 받은 만큼 그는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메이저 거래소에 CTOC을 상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장 대표는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을 하게 되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에이아이케어톡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CTOC을 통한 보상 체계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헬스케어 플랫폼 ‘CareToc’을 기반으로 의료와 AI,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새로운 헬스케어 문화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개인에게 더 큰 가치로 돌아오는 CTOC의 ‘보상 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헬스 데이터 이코노미’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앞으로 개인의 건강 증진과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Healthcare Data Infrastructure’를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Healthcare Data Infrastructure는 의료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수집·정규화·통합해 제품, 분석, AI 워크플로우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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