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희철 만난 슈퍼주니어-83z 13일 데뷔앨범 발매
황소영 기자 2026. 7. 1. 10:24

슈퍼주니어의 새 유닛 슈퍼주니어-83z(SUPER JUNIOR-83z)가 첫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특과 희철이 의기투합한 슈퍼주니어-83z는 13일 데뷔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Promise)'을 발표한다. 앨범 예약 판매는 이특의 생일인 1일부터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Promise)'을 비롯해 지난 4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은 '온새미로(ONSAEMIRO)'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신보 발매 이후에는 첫 팬콘 투어 '1983'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투어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서울 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후 도쿄, 방콕,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카오,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아시아 9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슈퍼주니어-83z는 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특과 희철이 결성한 유닛이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두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개성 넘치는 호흡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보컬과 퍼포먼스는 물론 예능과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두 사람이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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