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창업·AI·복지로 민생실용 대전환 [민선 9기 공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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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의 민선 9기 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이다.
지사직인수위원회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행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 15개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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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1/551721-ibwJGih/20260701060029419jafg.jpg)

[충청투데이 김영재 기자] 신용한 충북지사의 민선 9기 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이다.
지사직인수위원회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행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분야 15개 핵심 정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주요 핵심 정책은 창업과 투자 활성화, 인공지능(AI)·첨단산업 육성, 기업과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와 안전망 강화, 탄소중립과 환경정책, 공항·도로·철도 등 초광역 교통망 구축,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 정책 강화, 민생 중심 행정과 신속한 민원 처리 체계 구축 등이다.
인수위는 특히 모든 신규 사업의 경우 정책 효과와 재정 건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불요불급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재조정한다는 재정 운영 원칙을 세웠다.
확보된 재원은 창업과 미래산업, 공공의료, 복지, 안전, 청년, 소상공인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투자해 '선택과 집중의 재정 운영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예산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 성장기반 확충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지방채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재정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재 기자 memo34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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