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女보컬 그룹 하티크, 데뷔 싱글 ‘일상’ 발표

손봉석 기자 2026. 7. 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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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백 제공

“오랫동안 꿈꿔온 데뷔, ‘일상’이 작은 위로되길”

하티크(Hat:q)가 정식 데뷔 싱글 ‘일상’으로 여름 가요계에 3인 3색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했다.

하티크(가연, 채이, 키사)는 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일상’을 발매했다.

하티크는 ‘Heart(하트)’와 ‘Unique(유니크)’의 합성어로, 유니크한 개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용음악과 출신인 세 멤버의 탄탄한 보컬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들려준다.

하티크 데뷔 싱글 ‘일상’은 바쁘게 살아가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편안함을 찾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곡이다. 따사로운 햇살과 저물어가는 노을처럼 평범한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감정들을 담아냈으며,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시 여유를 갖고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는 순간을 하티크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지닌 세 멤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탄탄한 가창력의 가연, 팝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채이, 깊이 있는 알앤비 감성을 지닌 키사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완성하며 하티크만의 음악적 색깔을 그려냈다. 여기에 멤버들이 녹음 과정에서 한 글자 한 글자의 디테일을 살린 것은 물론, 백코러스와 애드리브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티크는 데뷔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향한 행보에도 나선다. 알앤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 리스너들과도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하티크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를 좋은 곡과 함께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담아 준비한 첫 싱글인 만큼 저희 음악이 많은 분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하티크는 30일 방송되는 ENA ‘케이팝업 차트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인고 100% 라이브 보컬로 무대를 꾸미며 가창력과 보컬 그룹의 매력을 전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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