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서삼석 농해수위원장…지방 행정 아우른 '호남 풀뿌리'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전남 무안에서 도의원을 거쳐, 군수, 국회의원을 역임한 3선 의원.
지방 행정의 모세혈관부터 여의도 의정까지 경험한 호남의 풀뿌리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전남 무안 출신으로 조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박석무 전 의원 보좌진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1995년 전남 무안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도의원에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에 당선된 후 내리 3선을 했다.
제19대 총선에선 당내 경선에서, 제20대 총선에서는 당시 국민의당 박준영 전 의원에게 밀려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그러다 2018년 박준영 전 의원의 당선무효로 치러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여의도에 입성, 22대 국회까지 자리를 지켰다.
21대 국회에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지냈으며, 기후위기특별위원장과 국회 예결위원장을 지냈다.
2025년 정청래 지도부가 발족한 이후 호남발전을 천명하면서 서 위원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위촉해 당 지도부로 활동했다. 이후 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맡으며 당 차원의 호남 지역 발전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썼다.
▲ 전남 무안(64) ▲ 조선대 행정학과 ▲ 전남대 행정대학원 ▲ 13·14대 국회의원 보좌관 ▲ 전남도의회 의원 ▲ 전남 무안군수 ▲ 20·21·22대 국회의원 ▲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 민주당 원내부대표 ▲ 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민주당 최고위원 ▲ 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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