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정호 기후노동위원장…참여정부 출신 영남 3선
안정훈 2026. 6. 30. 21:31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비서관을 지낸 경남 김해 3선 국회의원.
제주 출생으로 부산남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 민주화 운동으로 옥고를 치르던 중 노무현·문재인 변호사가 당시 변론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참여정부에서 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노 전 대통령 퇴임 후에는 2018년까지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로 친환경농업 연구에 주력하기도 했다.
이 경험을 살려 2017년엔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농업정책특보를 하기도 했다.
이후 2018년 당시 김경수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김해을 지역구에 적폐 청산을 기치로 들고 당선된 뒤, 제22대 국회까지 내리 3선 금배지를 사수했다.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전국사회경제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과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기후·환경 분야에서의 입법 역량을 키웠다.
안호영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경선 출마로 사임함에 따라 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로 선출돼 22대 국회 전반기 임기를 수행했으며, 하반기 국회에도 임기를 지속하게 됐다.
▲ 제주(65) ▲ 부산남고 ▲ 부산대 경제학과 ▲ 참여정부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 ▲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 ▲ 20·21·22대 국회의원 ▲ 민주당 전국사회경제위원장 ▲ 민주당 탄소중립위원장 ▲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
hu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드컵] "미래가 영원을 상대한다"…19세 야말, 39세 메시와 맞대결 | 연합뉴스
- 방송 중 음독한 50대 유튜버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미국서 체포…성범죄 59건 | 연합뉴스
- "전화 통화 시끄러워" 도끼 들고 찾아간 30대 구속 | 연합뉴스
- 美기생충 대규모 감염 원인으로 지목된 양상추…27개주 리콜 | 연합뉴스
- [월드컵] 트럼프 당선 맞힌 태국 새끼 하마, 아르헨 우승 예측 | 연합뉴스
- "차 안 빼준다" 주차 시비 끝에 벽돌 던진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기계실 심한 소음 숨기고 아파트 매매…법원 "계약해제 정당" | 연합뉴스
- 선 넘어 우르르…인천공항 출국장 '집단 새치기'에 골머리 | 연합뉴스
- [소셜+] "비 오면 지하철에 펜싱 선수가?" 장마철 생활안전 주의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