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륙 저녁까지 소나기…내일 흐리고 더위 계속

KBS 지역국 2026. 6. 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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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계속되는 더위에 대기가 많이 불안정합니다.

때문에, 오늘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는 5에서 4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우리 지역은 흐리겠지만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특히, 대전과 금산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외출 시 양산이나 선글라스를 지참하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더위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보시면, 대전과 세종이 21도로 출발하고요.

낮 기온 공주와 세종, 대전이 32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태안의 아침 기온 20도, 한낮에 천안 31도, 아산 32도를 보이겠습니다.

서천의 아침 기온 20도, 낮 기온은 보령이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 해상에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최고 1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도 늦은 오후 한때 소나기 가능성이 있겠고요.

토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은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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