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상임위 구성되면 '입법전쟁' 체제‥ 필버·패트 국회법 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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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상임위가 오늘 처리되고 나면, 즉각 비상 입법 체제를 가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내일부터 당장 각 상임위원회를 즉각 소집해서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민생입법은 물론 형사소송법 등 개혁입법,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과제 입법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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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상임위가 오늘 처리되고 나면, 즉각 비상 입법 체제를 가동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 모두 발언에서 "내일부터 당장 각 상임위원회를 즉각 소집해서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민생입법은 물론 형사소송법 등 개혁입법,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과제 입법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전반기 국회와 같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를 반복하고 상임위 거부로 민생 보이콧을 선언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고, 필리버스터와 패스트트랙 등을 언급하며 "국회법 개정을 통해 국민의힘이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곳까지 막힘없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상임위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힘과 17차례 만났다"며 "국민의힘의 행태는 안하무인, 몽니, 지연전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저녁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처리할 계획입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34008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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