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새 상임이사에 정용석·이광훈·최일경
김형욱 2026. 6. 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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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용석·이광훈·최일경 전 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가 된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은 경영부사장으로,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은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도 상임이사로서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직을 새로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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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경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에서 정용석·이광훈·최일경 전 본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상임이사가 된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은 경영부사장으로,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은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도 상임이사로서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직을 새로이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올 3월 김회천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5월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경영관리와 원전 운영·기술, 사업관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 배치함으로써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신임 상임이사들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역점 사업의 성과 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욱 (ne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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