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라면 다 못 먹어…고기 좋아하는 이유"

이지현 기자 2026. 6. 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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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민정 MJ' 30일 공개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민정이 라면 한 봉지를 다 먹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지인을 만나 여행을 함께했다.

두 사람이 식사하던 중 지인이 "원래 우동 같은 거 좋아해?"라고 물었다. 이민정이 "어렸을 때 진짜 좋아했지"라고 답했다. 특히 "(나이 드니까) 내가 밀가루를 많이 먹지는 못해. 라면도 좋아하는데, (라면 한 봉지에 들어 있는) 면 하나 다 먹으면 약간 부대껴"라며 솔직히 밝혔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지인이 공감했다. "난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 이런 데 뭐가 생기더라"라고 말한 것. 이에 이민정이 "그래서 사실 내가 고기를 더 좋아하는 게 있지"라며 고기를 더 좋아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람마다 되게 다른 것 같아. 고기 먹으면 약간 탈 나는 사람들도 있잖아"라면서 "난 칼국수도 좋아하고 우동도 좋아하는데 많이 못 먹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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