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전쟁 끝났는데 기름값 왜 빨리 안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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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이 1,9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이제 곧 1,800원대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머그는 궁금했습니다. 단순히 '느낌적 느낌'일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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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이 1,95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정부가 27일 0시부터 7차 최고가격제로 150원 인하한 덕분인데,
정부는 이제 곧 1,800원대로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비디오머그는 궁금했습니다.
아니, 국제 유가가 올라갈 때 시중 주유소는 빛의 속도로 올리면서
반대로 떨어질 때는 왜 이렇게 가격을 늦게 내릴까,
단순히 '느낌적 느낌'일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미국-이란 전쟁이 터진 2월 28일부터 일주일 간의 국내 기름값과
미국-이란이 종전 합의한 6월 17일, 국제 유가가 전쟁 발발 전보다 더 내려간 6월 25일 즈음으로
국내 기름값을 한번 따져봤습니다. 그 과정에 대한 기록, 지금 시청해보시죠.
(취재 구성 조기호/편집 김인선/CG 조승현/제작 지식콘텐츠IP팀)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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