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F4 멤버, 재벌2세 이혼 후 8년만 재혼‥상대는 미녀 日가수

배효주 2026. 6. 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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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호-에미 아라마키(소셜 미디어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대만판 '꽃보다 남자' F4 멤버 오건호가 재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오건호는 6월 28일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혼 사실을 알리며 "2026년은 정말 많은 축복으로 가득한 해다. 소년들과 다시 함께 투어를 할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여러분을 위해 공연할 수 있다. 이제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과 함께 축복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여러분과 이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오건호의 재혼 상대는 일본 가수 에미 아라마키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건호는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는 강타와 프로젝트 그룹 '강타 앤 바네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오건호는 2013년 싱가포르 재벌 2세 아리사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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