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3살 子 귀여운 질투.."유치원서 '원이 아빠' 유행어 생겨"('유퀴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무열이 3살 아들의 귀여운 질투를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30일 공식 채널을 통해 “김무열만 보면 ‘원이 아빠~’를 외치는 친구들에게 귀여운 질투 발동한 아들 원이”라는 설명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김무열에게 “아들이 3살 됐냐”라고 물었다. 김무열은 “만 3살 됐다. 너무 예쁘다”라고 답하며, “요즘 특히 행복한 게 저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같은 반 아이들 유행어가 생겼다. 원이 아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무열은 “나를 보면 ‘원이 아빠’라고 한다.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가 먼저 저를 보고 반가워서 ‘원이 아빠’ 했는데 아들이 질투를 좀 하더라. ‘내 아빠다’ 하면서 더 크게 ‘원이 아빠’라고 부른 거다. 그러면서 애들이 유행과 경쟁처럼 번져서 내가 데리러 가면 반 아이들이 저를 보고 ‘원이 아빠’라고”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김무열은 “저를 보면 ‘아빠’ 하면서 달려온다. 안아주면서 ‘원아 너무 보고 싶었어’라고 꼭 그런다. 그러면 아들이 저를 꼭 끌어안으면서 ‘나도’ 그러는데 그때가 너무 행복하다”라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무열은 배우 윤승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12월 결혼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23년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무열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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