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곤, '개그맨 선배' 김준호·김대희 품으로
유지혜 기자 2026. 6. 30. 17:19

코미디언 김진곤이 JDB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다.
JDB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진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보여줄 김진곤의 역량이 무궁무진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곤은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코미디 무대에 나섰다. 이후 2006년 KBS '폭소클럽', '개그사냥'에 출연하며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이후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마이파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도 '김진곤 씨!', '믿는 우리 새끼', '최면의 끝' 등 다수의 코너를 선보였다.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금상,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신인상 등도 수상했다.
최근에는 '개그콘서트'로 돌아가 코미디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가 몸 담은 JDB엔터테인먼트에는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홍인규, 김민경, 김지민, 홍윤화, 김민기, 박소영, 오나미, 한윤서 등이 소속돼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D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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