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떠난 류준열·유아인…어마어마 계약금+동반 갤럭시行 가능성[이슈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송혜교 류준열에 이어 유아인이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 UAA를 떠났다. 특히 류준열에 이어 유아인도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설에 휩싸여 눈길을 끈다.
30일 UAA 측 관계자에 따르면 마약 혐의 집행유예와 함께 자숙 기간을 보내고 있던 유아인은 이미 오래 몸담았던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차기 소속사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거론되고 있다. 수십억대 계약금과 스톡옵션을 제시했다고 전해져 실제 계약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에 걸쳐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 2023년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로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파묘' 장재현 감독과 손잡고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앞서 UAA는 소속 1호 배우 송혜교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송혜교는 20여년 넘게 함께해온 UAA 대표와 인연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둥지를 틀 전망이다.
뒤이어 류준열 역시 약 1년여 만에 UAA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과 마찬가지로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는 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 소속사에 몸담았던 류준열과 유아인이 연이어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배우와 가수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 지드래곤을 시작으로 송강호, 김종국, 태민 등을 차례로 영입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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