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상장 첫날 40% 급락 마감(종합)

김유아 2026. 6.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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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로고 [스트라드비젼 홈페이지]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30일 40% 급락 마감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스트라드비젼은 공모가 대비 40.00% 내리며 하한가인 7천200원에 장을 마쳤다. 공모가는 1만2천원이었다.

올 들어 상장 당일 공모가를 하회한 건 지난 8일 코스닥에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36.14%) 이후 두 번째다.

스트라드비젼은 2014년 설립됐으며, 전 세계 누적 500만대 이상 차량에 자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현대차그룹과 LG전자 등으로부터 전략적투자(SI)를 유치하기도 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24일 기관투자자의 실권주 발생을 공시한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청약 후 미납입 물량 6만3천408주(공모가 기준 7억6천만원)가 발생했으며,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이 전량 인수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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