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국회서 자율주행 안전성 높일 디지털 인프라 정책 토론회 연다

국회에서 더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를 열기 위한 디지털 도로 인프라 정책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송 의원이 주최하고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한국C-ITS산업협의체, 한국ITS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차량과 도로, 보행자 등 도로 이용자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V2X(Vehicle-to-Everything) 기반 디지털 인프라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의 경우 정부가 글로벌 자율주행차 3대 강국 도약과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실제 도로의 사각지대와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V2X 기술의 중요성을 점검하는 자리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
특히,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지능형교통체계와 미래 모빌리티 정책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에는 박만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한국ITS학회 부회장)가 ‘지속가능한 ITS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정홍종 웨이티즈 대표이사(한국C-ITS산업협의체 대표)가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AI 도로 인프라’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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