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子 유치원서 ‘원이 아빠’ 유행어 돼, 아들 질투하기도”(유퀴즈)

박수인 2026. 6. 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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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 3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김무열 출연 영상이 선공개됐다.

김무열은 아들이 만 세 살이라며 "저희 애가 다니는 유치원 같은 반 아이들의 유행어가 있다. '원이 아빠'라고. 저를 보면 '원이 아빠!'라고 부른다.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가 저를 보고 반가워서 '원이 아빠' 했는데 저희 아들이 질투를 좀 하더라. '우리 아빠다' 하면서 더 크게 '원이 아빠' 하고 부른 거다. 그게 유행과 경쟁처럼 번져가지고 제가 데리러 가면 반 아이들이 다 '원이 아빠' 한다"고 '원이 아빠'가 유행어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를 보면 '아빠~' 하면서 달려온다. 안아주고 하면서 '원아 너무 보고싶었어' 하면 제 아들이 저를 꼭 끌어안으면서 '나두' 한다. 그때가 너무 행복하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무열은 2015년 배우 윤승아와 결혼해 2023년 6월 득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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