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김지혜는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눈밑지(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5일 차. 성형을 해본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고, 이런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이제는 아이도 낳았고 조금 더 솔직해져 보려고 한다"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출처:김지혜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혜는 수술 5일 차 모습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회복 중인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언제까지 예쁜 척만 할 수는 없잖냐"며 "이제는 63kg에서 절대 안 빠지는 아줌마"라고 유쾌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김지혜
이어 김지혜는 "어릴 때는 성형도 많이 해봤는데 부기 관리는 잘 못한다"며 "생각보다 부기가 빨리 빠져서 저도 놀랐다"고 밝혔다. 자신만의 부기 관리 방법도 소개한 그는 "다 같이 예뻐집시다. 눈밑지 동지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김지혜는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 외에도 근육 묶기 수술 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그는 "나 얼굴이 부었다고 안와요. 나를 처음 보는 사람처럼 경계한다"며 자신을 피하는 아이들을 향한 서운함을 내비친 바 있다.
출처:김지혜
김지혜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캣츠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