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선글라스 쓴 이유 "백내장 때문"('김정난')
문준호 기자 2026. 6. 30. 11:59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미선이 때아닌 선글라스 지적에 발끈했다.
박미선은 29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오픈카 타고 제주도 가서 수국축제, 찐맛집, 수다 24시간 떤 절친 박미선x김정난 우정여행'에 출연해 제주도 여행을 나섰다.
영상에서 PD가 "언니들 나이 때는 선글라스 기본 장착템?"이라고 묻자 박미선은 곧장 "백내장 때문에 그래. 백내장"이라고 답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2024년 12월 유방암 판정을 받고 1년 6개월 가까이 투병 생활을 했던 박미선은 방송 활동 복귀 이후에도 여러 질병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평소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2일부터 남편 이봉원과 함께 MBN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이외에도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30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 약 63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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