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해' 접수…물범박수→360도 팔 개인기까지 '시선강탈'

김진수 2026. 6.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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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JTBC 공식 채널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78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의 출연을 예고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리나는 녹화에 앞서 "오늘은 무리할 예정이다. 저희가 나온 편이 가장 재밌었으면 좋겠다"며 의욕을 드러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윈터는 "팔이 360도 돌아간다"며 뛰어난 유연성을 활용한 개인기를 선보여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카리나는 배를 두드리며 '물범 박수'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정호영 셰프도 곧바로 물범 박수로 화답했고,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호흡에 촬영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두 사람을 위해 셰프들이 준비한 이른바 '쇠맛 요리'도 공개됐다. 음식을 맛본 카리나는 만족스러운 표정과 함께 "맛있습니다"라고 감탄한 뒤 또 한 번 물범 박수를 치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를 본 윈터도 함께 호응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등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안정환은 "죄송한데 둘이 사인만 보내지 말고 얘기도 좀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웃음으로 물들였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기대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녹화 못 간 윤남노 너무 아쉽겠다", "JTBC 힘들어도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래 했으면 좋겠다", "'냉부'에서 에스파 노래가 많이 나왔는데 드디어 본인들이 출연한다", "카리나가 물범 박수에 푹 빠진 것 같다",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이라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카리나와 윈터의 활약은 오는 7월 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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