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7월부터 ‘안정가게 프로젝트’ 자영업자 경쟁력 강화

서상혁 2026. 6. 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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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20명에 맞춤형 컨설팅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우리은행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영세 자영업자를 발굴하는 ‘안정가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정가게란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중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있는 영세 자영업자 20명을 선정해 매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진행된다.

선정된 매장에는 공식 인증 현판과 매장 부착용 스티커가 제공되며,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한 홍보 비용과 SNS·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또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매출 증대, 세무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멘토와 연결해 매장 운영 노하우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방법을 공유하는 네트워킹도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일부터 13일까지 서민금융진흥원과 우리미소금융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영세자영업자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생산적·포용금융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에 생산적금융 9조4000억원, 포용금융 6000억원을 증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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