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제16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28% 급등
박지영 기자 2026. 6. 30. 09:32
한국제16호스팩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30일 128% 넘게 폭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한국제16호스팩은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2000원) 대비 128.35%(2567원) 오른 4567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주는 비상장 기업의 상장을 돕기 위해 설립된 합병 전용 상장회사다. 3년 안에 비상장 기업을 합병해야 하며 합병 대상을 찾지 못하면 자동으로 상장 폐지된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 한국제16호스팩은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의류·레저용품, 컨텐츠 등의 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합병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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