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7년만 아시아 팬콘 투어..전석 매진 '티켓 파워'

윤상근 기자 2026. 6.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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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여는 대규모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까지 연이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 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박지훈은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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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7년 만에 여는 대규모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리플렉트)'가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타이베이까지 연이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압도적 화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RE:FLECT'는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총 11개 도시를 도는 대형 아시아 투어. 지난 5월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7일 열린 홍콩 공연과 오는 7월 5일 개최되는 타이베이 공연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사진=YY엔터테인먼트

이번 투어의 흥행은 박지훈의 최근 행보와도 맞물려 있다.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이홍위) 역을 맡아 천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끌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안았고, 이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으로 코믹과 성장 서사를 동시에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배우와 가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저력이 팬콘 완판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팬콘 현장에서는 박지훈 특유의 퍼포먼스와 진솔한 토크,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하이바이회를 비롯한 팬 소통 코너에서 그가 보여준 애교와 진솔한 모습에 현지 팬들은 "귀여움 폭발", "레전드 애교", "에너지 넘치는 무대"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의 진정성 있는 무대와 팬을 향한 애정이 아시아 전역에서 매진 행렬로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도시 공연에서도 박지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훈은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등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 'RE:FLECT'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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