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다 읽는 성시경 “전 재산 걸고 고소‥걸리면 죽는다” (짠한형)[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6. 3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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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짠한형’ 캡처
채널 ‘짠한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악플에 대처하는 자신만의 강경한 기준을 밝혔다.

6월 2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신동엽을 향한 악플러들에게 "동엽이 형 악플러들은 빨리 관둬라. 형은 상처를 1도 안 받는다. 꼭 악플러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헛수고하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성시경은 "난 (악플) 다는 걸 다 읽는다. 다 이해하고 생각하고 상처받는다. 내 수가 틀리면 전재산을 걸어서 고소하는 스타일이다"면서 "걸리면 죽는다. 동엽이 형은 해도 되는데 아무 효과가 없다. 난 효과가 큰 만큼 되게 큰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아무 쓸모없는 짓이잖아. '미안해요' 할 때 '벌 받으세요' 하는 것도 이상하고..."라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정호철은 신동엽이 정작 본인 악플은 안 보면서도 주변 지인들의 악플은 세심하게 챙긴다며 "악플 많이 달린 편 다음주에 만나면 잘 되게 해주려고 하는 게 느껴진다. 오히려 먼저 얘기해 주시고 그런 게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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