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사망보장 넘어 자산설계까지…종신보험 라인업 강화

권이민수 기자 2026. 6. 30.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종신보험의 역할도 단순한 사망보장을 넘어 가족의 생활자금과 장기 자산설계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망보장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금 활용까지 고려한 종신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종신보험은 사망보장뿐 아니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자금 활용까지 고려한 상품"이라며 "체증형 사망보장과 연금 전환 기능 등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증형 사망보장·연금 전환 기능 적용
7년 환급형·최대 7배 체증형 종신보험 운영
[이미지=동양생명]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생애주기가 길어지면서 종신보험의 역할도 단순한 사망보장을 넘어 가족의 생활자금과 장기 자산설계 수단으로 확대되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높아졌고 기대수명은 83.7세를 기록했다. 

생애주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해 1분기 말 가계신용은 1993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망보장뿐 아니라 장기적인 자금 활용까지 고려한 종신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동양생명은 사망보장과 장기 유지 혜택, 연금 활용 기능을 강화한 종신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과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이다.

(무)우리WON하는7년안심종신보험은 20년납 단일 구조의 종신보험으로 기본 사망보험금이 매년 10%씩 체증된다. 

가입 후 20년이 지나면 최초 가입금액 대비 약 611% 수준까지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며 가입 연령과 관계없이 7년 시점 환급률 100%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최대 7배까지 증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장기 유지 시 '플러스연금전환특약Ⅱ'를 통해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새롭게 도입된 7배플러스종신연금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 최대 10년 범위에서 연금 개시 시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금 수령 중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체증된 사망보험금에서 기지급 연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지급한다.

또 계약 후 10년이 지나면 'UL종신전환형'과 '저축전환형'으로 전환할 수 있어 생애주기 변화에 맞춰 보장 중심에서 자금 활용 중심으로 계약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종신보험은 사망보장뿐 아니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자금 활용까지 고려한 상품"이라며 "체증형 사망보장과 연금 전환 기능 등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권이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