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공식 사과…꼬리자르기 논란 여전
2026. 6. 3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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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스타벅스 조롱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배재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일고 선수단과 광주 시민에게 고개를 숙이며, 해당 학생 선수를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구부 감독 역시 광주일고 측에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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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스타벅스 조롱 구호'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등학교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배재고는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일고 선수단과 광주 시민에게 고개를 숙이며, 해당 학생 선수를 엄정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구부 감독 역시 광주일고 측에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이 '일부 학생'의 일탈로 선을 그은 것과 달리, 중계 화면에는 덕아웃 선수 대다수가 동참한 모습이 담겨 '꼬리 자르기식 사과'라는 비판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채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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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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