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당선인 군산 민생지원금 공약, 취임 전부터 ‘흔들’
김현주 2026. 6. 29. 21:54
[KBS 전주]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민생지원금 지급이 취임 전부터 벽에 부딪혔습니다.
김재준 군산시장직 인수팀은 군산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선인의 후보자 시절 주요 공약 중 하나였던 민생지원금 지급 재원이 당초 계획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지급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의 재정자주도가 48%로 하락하는 등 세출 구조 재편이 불가피한 가운데, 민생지원금은 취임 이후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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