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가수 제니 추천템인 '엉덩이 비누'를 자랑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서는 '채정안이 욕실에서 안 나오는 이유. 목욕템 대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나는 아기 때 엄마가 그렇게 많이 씻겼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 엄마 말에 의하면 나는 때를 밀어도 맛있게(?) 안 나오고 내 동생은 되게 재미지게 나왔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하루에 샤워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두 번 세 번 하는 사람도 있더라"라며 많이 씻는 사람들을 위한 목욕템을 추천하기로 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높은 습도와 땀으로 불쾌지수도 올라가는 지금, 채정안은 "열을 많이 받았을 때 온도 조절을 잘 해줘야 되는데 열사병 같은 거 예방하려면 샤워를 좀 자주 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또 옷을 헐렁하게 입으라고 하더라"라 팁을 전하기도 했다.

채정안은 "나는 꾸준히 오랫동안 거의 반세기 가깝게 씻어 온 사람 아니겠니?"라고 농담하며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하기로 했다.
채정안은 '바디솝'을 추천했다. 명품 브렌드 에르메스에서 나온 바디솝에 채정안은 "집이지만 눈 감고 '여기는 불가리 리조트군' 한다. 내 살에서는 에르메스 냄새가 난다. 주 1-2회 정도는 이 향도 느끼면서 여유 부리면서 바디 샴푸를 쓴다"라고 밝혔다.

최근 선물 받은 '엉덩이 비누'를 손에 든 채정안은 "이게 되게 유행했다더라. '제니 엉덩이 비누'다"라 설명했다. 제니가 추천해 화제가 됐던 엉덩이 비누는 일본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채정안은 "너무 좋은 로션, 오일을 발라도 이게 흡수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각질 관리를 주 1-2회 해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각질 관리를 하기에도 좋은 '제니 비누'를 추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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