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과거 임형준에게 받은 상처 폭로 "나한테 지하실 냄새 난다고 하더라" ('비보티비') [순간포착]
최지연 2026. 6. 29. 19:5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정상훈이 임형준에게 상처 받았다고 토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무릎 꿇은 김의성※ "형 죄송한데 진짜 저 기억 안 나세요?"|임형준의 연기의 성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형준과 정상훈은 무려 15년 만에 재회했다. 임형준이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지컬 ‘펌프보이즈’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분위기를 띄우려 하자, 정상훈은 돌연 냉랭한 태도로 바뀌어 눈길을 끌었다.

정상훈은 “나 형 나온 ‘범죄도시’, ‘카지노’ 안 봤어. 형 보기 싫어서”라며 "'펌프보이즈' 때 생각 안 나? 연습실에서. 나한테 지하실 냄새 난다고 했잖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임형준은 기억이 안 난다고 고백, 정상훈은 "그때 형 어디 살았어? 아파트 살았지? 나는 그때 진짜 반지하 살았다. 영화 '기생충' 보고 내가 얼마나 울었는 줄 아냐"며 설움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임형준은 "몰랐다"며 "모르니까 땀냄새로 너를 놀린 거지"라며 난처해했다.
한편 '연기의 성'은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을 맡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장르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대부분 허구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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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보티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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