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피오가 2차에서 기다려"…성시경 체념

이지현 기자 2026. 6. 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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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29일 공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성시경이 신동엽 얘기에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가수 겸 배우 피오를 언급했다. "피오가 널 너무 좋아해"라는 말을 전한 것. 성시경이 너무 무섭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얼마 전에 같이 술 먹고 있는데 (언제 가까이 왔는지 눈앞에서) 이러고 있는 거야. '형! 형!' 이러면서"라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성시경은 또 "어제 새벽에 부산에서 올라왔는데 '요즘 볼 게 뭐 있나?' 하다가 '참교육'을 보게 됐다. 피오 닮은 애가 돈을 뜯기고 있는 거야"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신동엽이 "피오가 지금 ('참교육'으로) 글로벌 1위야. 근데 대사 한 50%가 '오!' 이거래. 계속 '오! 오!' 하더라"라며 웃었다.

특히 신동엽이 "이따가 네 의지와 상관없이 2차를 가야 하고, 그 자리에는 피오가 있을 거야"라고 밝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성시경이 "그러니까. 너무 싫다"라면서 체념해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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