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원희는 자신의 계정에 "샬롬 오랜만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다. 더위 먹지 말고 건강 잘 챙겨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원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교회 가는 길 덥다"며 더위를 호소하기도 했다. 다른 사진 속 김원희는 "집 앞 우산 나무 아래서 잠시 땀 식힌다. 츄르 드시러 매일 오시는 치즈 냥이"라며 무더운 더위 속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린 김원희에 누리꾼들은 "자주 올려 달라", "세상 제일 이쁘다", "언니 오랜만이라 더 반갑다", "여전히 고우시다"라며 응원했다. 김원희는 지난 2024년 10월 올린 게시물을 끝으로 계정을 유지중이었다.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원희는 '엑스트라', '울랄라 씨스터즈', '서울의 달'에 참여해 배우로서 활동했다. 이후 그는 MBC '놀러와'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김원희는 대중들의 인기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이어 그는 '패밀리가 떴다2', '김원희의 맞수다', '우리 이혼했어요'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