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방울이 이름으로 기부해요”
정종엽 기자 2026. 6.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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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 강승경 씨가 10번째 생일을 맞은 반려견 강방울 이름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펫' 정기기부에 참여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김해댕댕파크에서 강 씨와 반려견 강방울의 착한펫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 씨와 강방울은 김해청년센터 반려견 순찰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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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강승경 씨 ‘착한펫’ 정기 나눔 참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기부
26일 김해댕댕파크에서 열린 경남사랑의열매 착한펫 가입식에서 (왼쪽부터) 보호자 강승경 씨와 반려견 강방울,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기부

김해시민 강승경 씨가 10번째 생일을 맞은 반려견 강방울 이름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펫' 정기기부에 참여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김해댕댕파크에서 강 씨와 반려견 강방울의 착한펫 가입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한펫은 반려동물 이름으로 월 2만 원 이상 정기기부하는 나눔사업이다.
강 씨는 반려견과 함께한 10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했다. 강 씨와 강방울은 김해청년센터 반려견 순찰대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사랑의열매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기부했던 경험이 지금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며 "10년 동안 함께해 준 강방울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을 하고 싶었고, 방울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면 더욱 뜻깊은 날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