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당뇨와 복통으로 응급실 行…아찔 상황 고백
안태현 기자 2026. 6. 29. 17:29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성 당뇨로 응급실을 찾았던 아찔한 일화를 전했다.
29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신성 당뇨와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응급실을 찾았던 김민경이 마스크를 쓰고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에서 김민경은 "임신을 하고 입덧도 없고, 무기력함도 없고, 몸 무거움도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도 없어졌다"라며 "이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고,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태명)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신성 당뇨가 현실화됐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속상했지만 임신성 당뇨는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이라고 하니 남은 임신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해야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4월 40대 중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경은 1981년 8월생으로 만 44세, 세는 나이로는 46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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