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판빙빙·조시 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참석

하경헌 기자 2026. 6. 29. 17: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해외 유명 영화인들. 왼쪽부터 원화평 감독, 이자벨 위페르, 판빙빙, 조시 호. 사진 부천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배우 이자벨 위페르, 판빙빙, 조시호 등의 세계적인 스타들이 부천을 찾는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측은 29일, 오는 2일 개막식을 앞두고 영화제의 개막식을 찾는 이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번 개막식은 지난해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혁신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사회는 배우 강석우가 맡을 예정이다.

제30회 BIFAN의 개막식에는 개막작 ‘표인:풍기대막’의 원화평 감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이 부천을 찾는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

프랑스의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에게는 공로상이 주어진다. 또한 중국의 스타 판빙빙은 ‘글로벌 아이콘상’이 수여된다. 또한 장르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개성을 보인 조시 호가 ‘판타스틱 아이콘상‘을 받는다.

올해 레드카펫에는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과 ‘살목지’ 이상민 감독, ‘우리 아빠 좀비’ 곽경택 감독과 배우 유재명, 오달수, 이시언,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등이 참석하며 열기를 더한다.

제30회 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은 2일 오후 5시20분부터 부천시청 잔디관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레드카펫을 포함한 개막식 실황은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다음 달 2일 개막해 11일 동안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