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이사 출신' 신아영, 韓 32강 탈락→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가짜 뉴스인 줄" [MHN:피드]

윤우규 2026. 6.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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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대표팀 32강 진출 실패에 믿기지 않는 심경 전해
출처:신아영

(MHN 윤우규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32강 탈락 관련 보도를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홍명보호 조별리그 탈락", "월드컵 32강 탈락" 등의 문구가 담겼다.

이에 신아영은 수많은 물음표를 덧붙이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관련 이미지에는 "가짜 뉴스일 거야"라는 글을 남기며 대표팀 탈락 소식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서 신아영은 지난 2021년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합류했으나 2023년 승부조작 축구인 기습 사면 논란 이후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신아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기습 사면 당시 개인 사정으로 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말했다.

1987년생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 졸업 후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여러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더 지니어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더불어 신아영은 지난 2018년 대학 동문인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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