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동포 영주권·국적취득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박현수 2026. 6. 29. 15:57
다(多)가치포럼, 7월 3일 국회서 실무 장벽 해소·정책 개선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동포의 영주권 및 국적취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2026년 제2차 다(多)가치포럼'이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동포 영주권 및 국적취득의 실무 장벽 해소와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인구 소멸 시대를 맞아 동포의 체류 안정과 법적 지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는 이용선(더불어민주당)·차규근 의원(조국혁신당),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맡는다.
박경태 성공회대 사회융합학부 사회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 제1세션에서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의 성과와 동포 사회통합 등 향후 동포 정책 방향'을 주제로 김세진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장이 발제한다. 토론에는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과 강성식 법무법인 KNC 변호사가 참여한다.
제2세션에서는 '법무부 국적 및 영주권 취득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논의'를 주제로 곽재석 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 원장이 발제한다. 토론은 강모세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장과 최상구 지구촌동포연대 대표가 맡는다.
이번 포럼은 다(多)가치포럼과 이용선·차규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관한다. 또 재외동포청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이 후원한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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