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 30억 자사주 신탁 계약 체결
김종효 기자 2026. 6. 29. 15:53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엠오티는 약 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엠오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보통주 57만6923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신탁계약 체결 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6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자사주 취득 목적을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주식보상이라고 설명했다. 취득 주식의 3분의 1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소각할 계획이다. 신탁계약 종료 후 절차에 따라 소각을 진행한다.
엠오티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책임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본업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 모멘텀을 확보해 기업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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