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광주, 새 반도체 단지 후보지…로봇은 경북 구미 집중”

서영지 기자 2026. 6. 29. 15: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BM은 기존 팹과 함께 천안·온양 충청권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9일 반도체 대규모 지방 투자와 관련해 “전력, 용수, 인력확보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에이치비엠(HBM·고대역폭메모리) 팹은 기존의 반도체 후공정 팹과 함께 천안, 온양 등 충청권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또 “로봇 관련 투자는 경북 구미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