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새 시즌 준비 돌입…"강도 높은 훈련 소화"
서장원 기자 2026. 6. 29. 14:43
내달 6일부터 전지훈련 돌입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가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창원 LG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가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LG는 29일 "비활동 기간을 마치고 선수단을 소집해 2026-27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소집 직후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단계적으로 체력훈련과 코트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연습 경기를 통해 경기 체력과 조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상현 LG 감독은 "지난 시즌 아쉬움이 크다. 강도 높은 훈련과 많은 연습 경기를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잘 준비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장은 정인덕이 선임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8월10일부터 21일까지 이천으로 장소를 옮겨 훈련을 이어간다.
이후 9월9일부터 18일까지 해외 전지훈련을 소화한다. 장소는 미정이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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