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임규형, 지난 28일 깜짝 결혼…"평생 함께하기로" [전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뮤지컬 배우 임규형(33)이 결혼식 하루 전날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규형은 지난 27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밝혔다ㅏ.
그러면서 "보내주시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규형은 2019년 뮤지컬 '아랑가'로 데뷔한 뒤 2023년 '팬텀싱어4'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임규형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임규형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어느덧 참 많이 쌓였네요. 무대 위에서 행복했던 순간도 때로는 힘들었던 순간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소식도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게는 오랜 시간 제 곁을 지켜주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이 사람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졌고 이제는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뮤지컬 배우로서 그리고 크레즐의 임규형으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다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월드컵 탈락에 케이크까지 집어던졌다…"내 세금으로 비행기 탔다" 폭발
- '43세' 윤은혜, 술도 남자도 끊었다…"29살 이후 연애한 적 없다" [미우새]
- 유승준, 한국 32강 탈락에 폭발…"아 진짜 이따구로 할 거야?"
- 이희진 "전남친 바람·도둑질에 감금까지"…나를 살린 심은진과 힐링 여행
- 백지영 "딸 키우니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린도 감탄한 '천상 엄마' [미우새]
- 송해나, 남의 남편과 '밀착 사진'에 악플 폭주…결국 '이현이 남편' 직접 등판
- 홍명보 “4강 넘길 바란다”더니 월드컵 32강 탈락… 한정수 “먼저 발 뺀 인간이 범인”
- 전지현 '우아함이 뭔지 직접 보여주는 등장'...알고도 놀라는 고혹적 자태
- "밥은 굶어도 사야된다"…산다라박, '신발 1000켤레+옷방 4개' 쇼핑 플렉스
- '문희준♥소율' 딸, 본격 아이돌 준비…"전문 학원 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