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 카르민 코프 3대 0으로 잡고 최종 진출전 올라

박상진 2026. 6. 29. 14: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1이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도 3대 0으로 이기고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을 향한 진출전에 올랐다.

29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 인 승자전 3세트 블루 진영 카르민 코프는 나르-신짜오-애니-바루스-니코를, 레드 진영 T1은 요릭-자르반 4세-라이즈-루시안-밀리오를 선택했다.

이전 세트들과 마찬가지로 T1이 다시 한 번 바텀에서 이득을 거두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카르민 코프도 이전과 마찬가지고 손해를 만회하며 경기를 놓지 않았고, T1은 바텀 주도권을 지키며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T1은 상대 바텀을, 카르민 코프는 탑을 집중 공략하는 가운데 T1이 전령을 획득해 미드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그러나 바론 등장 직후 벌어진 교전에서 T1이 과한 진입으로 화를 자초했고, 3킬을 가져간 카르민 코프가 바론 버프까지 손에 넣었다.

그러나 T1도 상대의 핵심인 칸나의 나르를 연달아 잡으며 흐름을 되찾았고, 드래곤 3스택까지 완성했다. 이어 26분 에이스를 기록한 T1은 그대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3대 0으로 최종 진출전에 올랐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박상진 vallen@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