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위클리] 국내 전지훈련 떠나는 SK·KT, LG·정관장·현대모비스는 이번주 소집

어느덧 7월이 다가오고 있다. KBL, WKBL 모두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이번주 소집되는 팀들도 있다. 서울 SK와 수원 KT는 일찌감치 국내 전지훈련을 떠난다.
먼저, SK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매년 고성에서 국내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체력훈련에 좀 더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중간에 축구를 통해 선수단,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가 단합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KT는 전라남도 해남으로 떠난다.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재활 중인 선수들도 모두 함께 간다. 국가대표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문정현, 이두원, 강성욱 역시 7일 해남에 합류한다. 선수단 모두가 함께 훈련을 진행하는데 의미를 두고 시간을 보낸다.
6월 18일 팀 훈련을 시작한 원주 DB는 일주일 만인 26일 동국대를 불러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정현, 정효근, 강상재, 최성원, 이용우, 김보배, 이유진을 제외한 10명이 나섰다. 이규섭 감독이 선수단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다.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이번주 한번 더 연습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 역시 7월 1일 소집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그러나 양동근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원했고, 4월 말까지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 뒤 5월 1일부터 휴가에 돌입했다. 따라서 두 달여를 휴가를 마치고 7월 1일부터 팀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WKBL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이 6월 29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다. KB스타즈, 삼성생명까지 소집되면서 WKBL 6개 구단 모두 팀 훈련에 돌입했다. KBL은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와 준우승을 차지한 고양 소노가 아직 휴가 중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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