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국민 예능도 주목했다 'BTS 진' 퀴즈 문항 등장에 글로벌 이목 집중 [소셜in]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이 영국의 유서 깊은 퀴즈 프로그램에 문제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최근 방영된 영국 ITV의 간판 퀴즈쇼 '더 체이스'에서는 방탄소년단 진과 관련된 문항이 출제되어 현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브래들리 월시가 이끄는 '더 체이스'는 하루 평균 300만 명에서 500만 명에 달하는 시청층을 보유한 영국의 대표적인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방송에서는 "진은 한국의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중 '이것'을 한 첫 번째 멤버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와 함께 솔로 활동, 군 복무 등 진의 행보와 관련된 선택지가 보기로 제시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진이 이처럼 해외 주요 미디어 및 콘텐츠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이미 북미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스타일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꾸준히 언급되어 왔다.
멕시코의 유명 드라마 '라 로사 데 과달루페'에서는 "가장 잘생긴 사람"을 표현하는 대명사로 인용됐으며, 미국 애니메이션 '인생은 언제나 파티!'에서는 세련된 스타일링의 정석으로 묘사됐다. 또한 미국의 인기 드라마 '천재소녀 두기'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입술을 가진 인물로 스토리에 녹아드는 등 국경을 넘어선 비주얼 영향력을 과시해 왔다.
글로벌 대중문화계 전반에 깊숙이 스며든 진의 존재감이 영국 국민 프로그램에까지 이어지면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위버스,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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