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혼혈 국대' 옌스 "아쉬운 결과…시작일 뿐"
2026. 6. 29. 10:34
첫 혼혈 대표팀 선수로 화제를 모았던 옌스 카스트로프가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습니다.
옌스는 한국의 32강 진출이 무산된 어제(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전했습니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옌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후반에 교체 투입돼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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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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