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개발자 커뮤니티 해커톤 개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기술인재 커뮤니티 '모닥(MODAC)'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 '모닥톤(MODAC-THON) 2026'을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무박 2일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닥톤 2026의 주제는 '일하는 우리의 삶을 더 [ ] 하게 만드는 작은 실험'이다. 지난해 해커톤이 개발자의 일상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현업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 방식을 탐색하는 실험에 무게를 뒀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inews24/20260629124832183npoz.jpg)
행사에는 개발캠프, UNSEEN,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서강대 DHE 트랙 등 스마일게이트의 기술인재발굴 프로그램 수료자들의 커뮤니티 모닥 회원 3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해커톤은 처음으로 현업 조직이 직접 문제를 제안하고 심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단순히 기술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외부 개발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했다.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개발조직은 △게임 플레이와 QA 과정의 효율화 가능성 탐색 △시장 트렌드와 이용자 반응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 인사이트 발굴 등 현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과제를 제안했다.
자유 주제 트랙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개발과 업무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불편과 병목을 주제로 삼아 생산성과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현했다. 우승은 AI 응답 대기 시간을 팟캐스트 형식의 학습 콘텐츠로 전환해, 기다림을 배움의 경험으로 만든 아이디어를 선보인 '부기온앤온' 팀에게 돌아갔다.
김돈진 스마일게이트 인재영입팀장은 "모닥톤 2026에서 다양한 분야의 기술인재들이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탐색하면서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스마일게이트는 우수 기술인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현업과 연결될 수 있는 커뮤니티이자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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