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아동보호·양육시설 찾아 쿠킹 클래스 진행
[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이 지난 26일 아동보호·양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을 찾아 아동들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어진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2025년 여름 삼동보이스타운 아동들과 함께 아쿠아리움 체험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같은 기관을 찾아 아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자 하는 KB라이프의 사회공헌 철학이 담긴 활동이다.
쿠킹 클래스 이후에는 아이들이 사전에 희망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용품과 여름철 물놀이용품 등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선물이 전달되자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봉사단원들은 선물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돌봄의 가치를 전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지난해 함께했던 아이들을 다시 만나 반갑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돌봄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희망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명절 나눔 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지역사회 돌봄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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