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명수→최다니엘 '완전체' 합류→첫날부터 수난…"요즘 힘들다" ('위대한 가이드3’)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김대호가 '위대한 가이드3'에 합류하자마자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낸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에티오피아 남부에 도착한 김대호가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과 재회하며 사형제 완전체 여행을 시작한다.
김대호의 등장에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부쩍 늘어난 김대호의 흰머리를 본 박명수는 "일이 힘들지 요새?"라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요즘 힘들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혼자 오면서 외롭기도 했지만 한국에 모든 걸 두고 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하며 여행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대호가 없는 동안 삼형제와 함께했던 새 식구 '염순이'와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김대호는 염순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에 굴욕을 맛본다. 공개된 스틸에는 풀밭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은 김대호의 모습과 이를 지켜보며 놀라움과 웃음을 터뜨린 스튜디오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더한다.
현지 가이드 마이크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김대호는 자신을 형제들에게 무사히 데려다준 마이크를 소개했고, 남다른 에너지의 마이크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사형제는 에티오피아 대표 음식인 인제라를 현지 방식으로 맛본다. 평소 어떤 음식이든 잘 먹는 것으로 알려진 김대호는 이번에도 "맛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하지만 식사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어졌다. 현지 방식대로 식사를 이어가던 김대호에게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한 것. 김대호는 "내가 이러다 죽겠구나 했다"고 당시를 떠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은를 MBC 퇴사한 후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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