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져스텍, 코스닥 입성 첫날 216% 급등

박지영 기자 2026. 6. 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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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텍 주가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9일 장 초반 200% 넘게 급등 중이다.

져스텍 로고.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져스텍 주가는 공모가(1만2500원)대비 216.00%(2만7000원) 오른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9년 설립된 져스텍은 초정밀 모션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패키지 공정용 고정밀 제어 장비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 중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22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

져스텍은 지난 18∼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2783.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져스텍은 공모자금을 활용해 반도체 고객사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로 우주항공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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